김회천 한수원 사장, 첫 해외 행선지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
둘째 날에는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와 면담했다. 이어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들에게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업비 26조원 규모의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한국형 원전(APR1000·1000MW급) 2기를 짓는 프로젝트다. 2009년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6년 만의 ‘K 원전’ 수출이다. 2029년 본격 착공해 2036년 가동한다는 게 목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