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증시에서 건설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동지역 긴장 완화와 전후 재건 기대가 맞물리며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ETF 중 ‘TIGER 건설’이 21.83% 상승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KODEX 건설’이 20.95%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건설 ETF가 나란히 20%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중동 재건사업 기대…건설 ETF 상위권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