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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해 바람 쏘인 '갯벌 쌀'…부안이 일구는 새천년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천년의 솜씨라는 이름에는 부안의 기름진 토양에서 대를 이어온 농민의 정성과 땀방울이 응축돼 있다. 부안의 상징인 계화 간척지에서 자란 쌀은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 토양과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독보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천년의 솜씨의 핵심인 신동진 쌀은 일반 쌀보다 알이 크고 식감이 꼬들꼬들해 미식가 사이에서 가장 밥맛 좋은 쌀로 통한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천년의 솜씨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또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도 변함없는 ‘명품의 맛’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영서 기자 yskim055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