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탬버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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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TAMBURINS)가 오는 4월 3일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와 ‘선샤인(SUNSHINE)’ 팝업을 함께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징 타이쿠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탬버린즈만의 미학을 선보인고 전했다. 브랜드 고유의 감도 높은 오브제와 함께, 수파폼(Supaform)과 협업한 가구들을 배치해 전시 공간의 특성을 강화했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광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퍼퓸 등 주요 제품군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공개되는 ‘선샤인’ 팝업 스토어는 ‘되돌아온 미래(The Future Returned)’를 테마로 꾸며졌다.
사진=탬버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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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공간에는 13m 규모의 대형 닥스훈트 오브제 ‘선샤인’과 ‘쿵푸 닥스훈트’ 오브제가 설치되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방문객과 동일한 스타일링을 한 ‘선샤인’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포토 콘텐츠 ‘SUNSHINE AI Twin Look’ 도 마련됐다.

이번 ‘선샤인’ 팝업은 그간 서울과 도쿄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콘텐츠가 중국에 처음 상륙하는 사례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베이징 타이쿠리 스토어에서는 핑크 컬러의 ‘선샤인 키링’을 포함한 단독 상품과 특별 기프트, 리미티드 패키지 등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탬버린즈 관계자는 “하우스 노웨어 상해, 하우스 노웨어 선전, 탬버린즈 상해 징안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중국 내 네 번째 거점으로 선보이는 이번 베이징 타이쿠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양한 제품과 특별한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