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 "나라서 주는 상 두 번째"…근황 공개에 '화들짝'
오연수, 지방국세청장 표창 수상
"세금 꼬박꼬박 낸 것밖에 없다"
"세금 꼬박꼬박 낸 것밖에 없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3일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가 받은 표창장에는 '귀하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1998년 동료 배우 손지창과 결혼한 오연수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 표창 수상은 최근 연예계에서 탈세 의혹이 잇따라 불거진 상황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차은우가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 장어집을 주소로 한 1인 법인을 '페이퍼 컴퍼니'로 활용해 탈세에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배우 이하늬 역시 한남동 곰탕집을 주소지로 한 법인을 통한 비용 처리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