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장(왼쪽)과 신진욱 한국신제품인증협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제공
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장(왼쪽)과 신진욱 한국신제품인증협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제공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회장 이형각)는 한국신제품인증협회(회장 신진욱)와 신제품 인증(NEP)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EP 제도와 조달 우수·혁신제품 제도를 연계해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정책 전문성과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인증 및 조달 관련 정보 공유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운영 △회원사 대상 자문과 지원 확대 △정책연구 및 대정부 건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각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회장은 “협약을 통해 NEP 인증기업이 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