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대(大)인플레이션 우려 부상… 한국 증시, 2분기가 중요한 이유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한국경제TV 해설위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생 이후 세계 경제와 증시에서는 ‘대인플레이션(GI)’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1차 오일쇼크 당시 아서 번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기준금리를 내려 물가를 키웠다는 데서 비롯된 이 용어는 중앙은행이 정치화됐을 때 자주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