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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락토핏 맥스19' 출시…균주 구성·보장균수 강화
회사 측에 따르면 ‘락토핏 맥스19’는 기존 ‘락토핏 코어맥스’ 대비 보장균수를 약 167%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는 비피더스균 4종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 19종이 함유됐다. 비피더스균은 장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익균으로,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유산균의 장내 생존과 정착을 고려한 2중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해당 공법은 유산균의 생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장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기술제습필름을 적용해 보관 과정에서 습기로 인한 유산균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맥스19는 온 가족 장 건강 관리를 고려해 균주 구성과 유산균 보장 균수를 강화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