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볼래요"…아이돌 콘서트 뺨치는 암표거래 포착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
아이돌 콘서트 뺨치는 암표가
아이돌 콘서트 뺨치는 암표가
지난 11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대인사 티켓 암표 거래와 관련한 주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어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파는 행위는 건전한 극장 관람 문화를 해치는 행동"이라며 관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쇼박스는 또 "관객 여러분께서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위해 기존 가격보다 비싼 티켓의 암표 거래 행위는 지양 부탁드리며 관련 통합신고 사이트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흥행 감사 무대인사는 원활한 상영과 안전을 위해 별도의 객석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예매가 시작되자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일시적으로 접속 지연을 겪었다. 이날 준비된 무대인사 티켓은 빠른 속도로 매진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