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300억 투입해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
유가 급등 따른 긴급 예산편성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사진)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 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