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친환경 소통공간 '전남OK도민광장' 조성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사진)가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 친환경 소통공간 '전남OK도민광장' 조성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전라남도청 앞 유휴지를 친환경 소통공간 ‘전남OK도민광장’으로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개발기관의 역할을 지역 환경·복지 플랫폼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OK도민광장은 사계절 정원과 잔디광장, 휴식·문화 공간을 갖춘 친환경 복합광장으로 조성됐다. 도심 내 유휴부지를 재생해 주민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 사업에 기부하는 등 개발 이익의 사회 환원을 제도화해 왔다. 공공개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전남개발공사, 친환경 소통공간 '전남OK도민광장' 조성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간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영호남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 연대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환경 분야에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E-Waste Zero 자원순환 캠페인,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환경정화 활동과 플로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공사 측은 “도민·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친환경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