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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율희, 19금 드라마 주인공…상탈 포스터 공개
율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율희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숏드라마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은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과도한 업무로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회사 대표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9금 현대 로맨스를 표방한다. 율희는 주인공 김나율 역을 맡았다.
다만 율희는 2024년 10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당시의 갈등과 의혹을 폭로했고 11월에는 양육권자 변경과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분쟁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