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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개회식 참석 [2026 밀라노올림픽]
최휘영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 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장관은 먼저 5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만나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이날 최 장관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도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 한복 패션쇼를 통해 동계 올림픽에 어울리는 겨울 한복을 주제로 디자인과 패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6일과 7일에는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등 선수들의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한국 기자단을 만날 예정이다.
6일에는 또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 주최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에 참석하며 이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