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SUV 명가의 저력…폭스바겐 '투아렉·아틀라스' 듀오
프리미엄 존재감 투아렉
안정적 승차감·민첩한 주행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탑재
패밀리 시장은 아틀라스
긴 차체에 넉넉한 실내 적재 공간
3열 슬라이딩 시트 '다자녀' 최적
안정적 승차감·민첩한 주행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탑재
패밀리 시장은 아틀라스
긴 차체에 넉넉한 실내 적재 공간
3열 슬라이딩 시트 '다자녀' 최적
◇프리미엄 SUV의 기준 투아렉
투아렉의 경쟁력은 ‘사람을 중심에 둔 첨단 기술’에 있다. 에어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통해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인 승차감과 민첩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투아렉의 핵심은 브랜드와 차급을 뛰어넘어 폭스바겐그룹의 기술력을 총망라한 ‘오버 엔지니어링’이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대표적이다. 3만800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LED가 주행 환경과 다양한 차량 정보를 종합해 최적의 조명을 제공한다.동급에서 보기 드문 에어서스펜션은 온·오프로드 환경에 따라 차체 높이를 조절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좁은 공간이나 주차 상황에서도 부담 없는 조작성을 지원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돼 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트래블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해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강화했다.
투아렉은 강력한 구동력과 효율성을 겸비한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을 탑재했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61.2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L당 10.8km다.
◇패밀리 대형 SUV의 정석 아틀라스
안전 사양도 패밀리 SUV에 걸맞다. 아틀라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돼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2.0L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제어식 4모션 A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대형 SUV임에도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L당 8.5km를 제공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