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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한파에 내린 기습 폭설…수도권 대설주의보 발령
서울·경기 일부 대설주의보
24시간 동안 5㎝ 안팎 눈 예상
24시간 동안 5㎝ 안팎 눈 예상
23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 경기 화성, 광명, 인천 등 수도권 곳곳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다만 경기 광명과 서울 서북권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이날 10시 50분에 해제됐다.
강한 눈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날 자정까지 1~2시간가량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내리거나 이미 눈이 쌓인 중부 일부 지역과 전라권에서는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운전 시 주의해야 한다.
한파와 눈은 주말인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 2~7㎝, 광주, 전남, 전북, 제주도 산지 1~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