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수주공시 개요 - 신한울3·4호기 보조 및 현장제어반(J210) 구매 40.7억원 (매출액대비 15.87 %)
비츠로시스(054220)는 신한울3·4호기 보조 및 현장제어반(J210) 구매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고, 계약금액은 40.7억원 규모로 최근 비츠로시스 매출액 256.5억원 대비 약 15.87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1월 16일 부터 2029년 07월 31일까지로 약 3년 6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6년 01월 16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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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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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이 한국 증시에 대한 강세 의견을 유지하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목표치를 최대 1만5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KB증권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직전 최고 전망치(1만200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현재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목표치다. JP모간은 외국인 매도와 높은 변동성은 지속되겠지만 조정 시마다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믹소 다스 JP모간 한국 주식시장 전략 총괄은 25일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를 내고 "외국인의 강제 매도와 높은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증시에 대한 '강세'(bullish)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어 "조정 때마다 비중을 확대하고 한국 시장에 최대한 노출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JP모간은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기본 시나리오 1만2500, 강세 시나리오 1만5000, 약세 시나리오 8000으로 상향 조정했다.코스피 강세의 근거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의 실적 개선을 꼽았다. JP모간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기술 기업의 이익 규모가 거시경제 차원에서 의미 있는 수준까지 커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AI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스 총괄은 "한국 시장의 펀더멘털은 AI 사이클과 연동돼 있다"며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더 오래 지속되는 메모리 사이클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JP모간은 높은 변동성이 앞으로도 한국 증시의 특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국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됐다는 진단이다.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AUM)은 약 500억달
‘반도체 업종의 풍향계’격인 미국의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내는 데 성공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급등했다. 두 종목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각각 199%, 348.08% 뛰면서 개인투자자 순매수 1, 2위(72조원)에 올랐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과 업황 고점론으로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공개하자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란 기대에 이들 실적과 주가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반도체 랠리에 장중 9000 탈환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5.42% 상승한 8930.30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거두자 반도체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날 각각 5.29%, 13.06% 급등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SK스퀘어가 29%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개장 이후 코스피지수 급등세에 오전 9시7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마이크론 실적 공개 이후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지는 등 호황세가 장기화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JP모간이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코스피지수가 15,000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은 점도 지수를 견인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8년 6월까지 반도체 공급이 빠듯하다고 가정하면 최소 2년간의 업황 호황세가 이어진다는 의미”라며 “반도체 피크아웃은 시기상조”라고 평가했다. 전략적 고객협약(SCA)이 향후 마이크론 매출 절반
외국인이 조용히 사모으는 이 종목탄탄한 해외 실적 증가세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외국인 투자자 지분 확대에 힘입어 최근 방어주로 떠오르는 소비재 종목이 있다. 어떤 종목일까. 한경 프리미엄9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계 경제 뒤흔드는 '칩플레이션'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그 내용을 뜯어보면 반도체 가격 급등이 크게 작용했다. 물량보다 가격이 수출 통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글로벌 머니X파일’ 코너에서 분석한다.중앙그룹 사태에 채권 '옥석가리기'중앙그룹 사태로 비우량 회사채시장이 위축되고 대기업 계열사의 A등급 채권이 상대적으로 뜨고 있다. 특히 A급이지만 그룹 내 위상을 감안하면 AA급에 가까운 회사채가 주목받는다.초고수가 삼전보다 더 담은 종목은코스피지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는 SK그룹주와 자동차 업종을 순매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삼성그룹주는 대거 순매수하는 분위기다. 삼성그룹주 중 어떤 종목을 주로 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