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화가] 캔버스 채운 삼각형들…빛을 수놓는 '별 작가'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성희승
성희승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국민대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화면 가득 그려 넣은 삼각형으로 별을 표현해 ‘별 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반복’. 그림 속에 시간을 담기 위해 그는 같은 모양을 끝없이 반복해 그린다. 2002년 시작해 2025년 마무리한 작품이 있을 정도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