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설계 집 '인천시 우수건축자산 제1호' 선정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고(故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는 1977년 준공한 단독주택이다. 2022년에 개관 이후 현재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인천의 우수건축자산 1, 2호 등록을 계기로 문화재생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