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우수 2개 영역 최대 반영…가·나군 500명 모집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인문사회), 글로벌융합대학(유아교육과), 과학기술대학, 약학대학, 미래인재대학(자유전공학부), 미래인재대학(가상현실융합학과), 미래인재대학(데이터사이언스학과), 미래인재대학(AI신약학과)에서 시행한다. 미술실기전형과 체육실기전형은 Art & Design 대학에서 진행한다.
미술실기전형은 실기고사 80%와 수능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면 된다. 체육실기전형은 실기고사 51%와 수능 49%를 반영한다. 미술실기전형과 체육실기전형의 수능 반영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성적이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 반영 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덕성여대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사항 반영을 전 모집시기와 전형으로 확대했다.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사항 수준에 따라 감점이나 결격 처리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한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2일 덕성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덕성여대는 다양한 학사제도 개편과 첨단분야 대응을 위한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현실융합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올해 AI신약학과를 신설했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