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헌혈증 기부
쿠첸은 전날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본부에서 헌혈증 346매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과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혈액제제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백혈병을 비롯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비영리 전문기관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생계비, 교육비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쿠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해 모아온 헌혈증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