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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로 보이스피싱 예방하고 디지털 금융 교육까지…'고객 보호' 총력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은행 부문
은행 부문
◇고객 불편 실시간 발굴·개선
신한 새로고침’ 플랫폼을 통해 대표 개선 과제와 진행 사항을 고객이 직접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선제적 편의 개선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AI 탐지 모니터링, FDS 협업 체계 구축
금융권 최초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회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정보 공유를 통해 한층 강화된 금융안전망으로 고객 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가상자산 이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피해 구제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협력을 강화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종합 플랫폼 ‘지켜요’를 신한SOL 내에서 운영하며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를 확인하고 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은행권 첫 ‘Good 서비스 경험조사’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실시간 고객 만족도 조사 ‘Good서비스 경험조사’를 운영 중이다. 고객이 영업점 이용 직후 느낀 경험을 조사해 불편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 의견이 업무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 조사 문항 및 평가 방식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상품 판매 전 과정 점검 및 제도 개선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은 소비자 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모든 사업을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있다. 비예금상품 출시 전 심사 과정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완전판매 프로세스 체화를 위한 롤플레잉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소비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접근성 확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금융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인천, 경기 수원, 부산까지 총 3곳으로 확대했다.신한 학이재에서는 디지털 금융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한 학이재 ‘AI 아트& 스토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포용적 금융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