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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는 아빠, 눈은 엄마"…이승기, 딸 사진 '깜짝 공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일 방송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주하는 이승기에게 "이제는 가장 아닌가, 아내와 아이도 있다, 싱글 때와 결혼한 후와 활동할 때 달라진 점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승기는 '결혼과 싱글 후 활동할 때 달라진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혼자 싱글로 사는 라이프도 너무 멋진데, 싱글 때는 집에 있을 때 가끔 엄청 큰 외로움과 허전함이 올 때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하지?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다 보면, 목표를 이루면 되게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 순간에 행복하지만 공허해져서 또 다른 목표를 찾는다. 죽을 때까지 목표만 찾다가 가는 거 아닌가 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딸의 사진을 출연진에게만 공개했다. 이승기가 휴대전화 배경 화면이라며 공개한 사진을 보여주자 김주하는 "세상에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승기는 "웃을 때 저와 똑같은 사진이 하나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고, 김주하는 "보조개"라며 부녀가 똑 닮았음을 인정했다. 문세윤도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며 "하관이 닮았다"고 공감했고, 김주하는 "눈은 또 엄마야"라며 감탄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