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부터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싱가포르, 화려한 연말 이벤트 가득
센토사 섬은 영화 <위키드:포 굿> 속 '오즈의 세계'로 변신한다. 센토사 센서리스케이프는 ‘옐로우 브릭 로드’ ‘글린다의 버블’ ‘엘파바의 모자’ 등 대형 설치물로 영화 속 명장면을 생생히 구현한다.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 거리 오차드 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온 어 그레이트 스트리트'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싱가포르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축제를 위한 눈부신 조명들이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12월 31일 마리나 베이에서 화려한 카운트다운 행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센토사, 클락키 등 여러 곳에서도 다양한 새해 축하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