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상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해외 우수 파트너십 항만상을 수상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상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해외 우수 파트너십 항만상을 수상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상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해외 우수 파트너십 항만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시 및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행사다. 세계 주요 크루즈 기항 항만 대표단과 글로벌 선사들이 참석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행사다.

인천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플라이앤크루즈 모항 운영 역량 강화 △크루즈 승객 편의 확대 등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강여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장은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크루즈 항만 및 기항지 국제 포럼'의 패널 세션에 참여했다. 강 실장은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인천항의 크루즈 운영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글로벌 선사·기항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크루즈 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