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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국내여행 할인받고 떠난다"…문체부, 숙박할인권 10만장 배포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8월20일부터 10월30일까지 진행한 '가을편'과 '특별재난지역편' 행사에서는 할인권 총 77만장이 배포됐다. 특히 산불·호우 피해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 15만여 장이 전량 사용돼 피해지역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겨울편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숙박요금 7만원 이상 상품에는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에는 2만원의 할인권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호텔·콘도·리조트·펜션 등 국내 등록 숙박시설이 그 대상이다.
단,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숙박시설은 제외된다. 또한 이전 '가을편' 및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 사용자도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