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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에 2억원 기부
양측의 인연은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오른쪽)의 사재 기부로 시작됐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명동밥집에 사재로 1억원을 기부했다. 장 부회장의 사재 기부를 계기로 동국제강그룹은 2021년부터 해마다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