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대 최고의 골잡이' 후보 올랐다…호날두·앙리와 나란히
EPL 사무국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골잡이를 골라달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를 논할 때, 엘링 홀란드가 당연히 거론된다. 하지만 그가 과연 역대 최고의 선수일까?"라며 "축구 전문 기자 알렉스 케이블은 홀란드와 비교될 만한 전설적인 골잡이들을 선정했다"고 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최근까지 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공식전 454경기에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1~2022시즌 EPL에서 23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하며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 5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