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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정도라고?"…룸 초인종도 없앴는데 인기 폭발한 호텔 [현장+]
"초인종도 없앴다"…반려인구 핫플 된 경주 펫호텔 '키녹'
반려동물 친화 도시 경주 위치한 키녹
설계부터 반려견 시선에 맞춰
모든 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 가능
개장 후 1년간 ADR 23년 대비 63%↑
반려동물 친화 도시 경주 위치한 키녹
설계부터 반려견 시선에 맞춰
모든 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 가능
개장 후 1년간 ADR 23년 대비 63%↑
객실에는 반려견의 슬개골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 미끄럼 방지 바닥에 저상형 침대, 침대로 향하는 곳도 경사로를 설치했다. 반려견도 창문에 앉아 바깥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소파를 창가에 배치했다.
키녹은 반려인구 증가와 관련 산업이 확장하는 데 주목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성 교원프라퍼티 호텔부문장(상무)은 "모든 공간이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건 키녹의 강점"이라며 "향후 키녹 브랜드는 2호점·3호점으로 위탁 운영하는 방안과, F&B 시장 새로운 진출 관점으로 사업 확장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경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