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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삼성전기,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예상…주가도 재평가"
삼성전가-주가의 신고가 예상은 재평가에서 시작
📈목표주가 : 20만원→22만5000원(상향) / 현재주가 : 18만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포인트]
-3분기 매출은 2.84조원, 연간은 11.2조원으로 역사적 최대 예상. IT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최고 예상은 포트폴리오의 변화(IT기기 중심에서 AI, 자율주행(전장화),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전환)에 긍정적인 평가로 판단.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LG전자를 넘어선 점도 중요한 투자 요인의 배경 인식
-역사적 최고 매출 및 신고가(주가)의 예상 배경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성장 확보 차원에서 협력,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우선 테슬라와 FC BGA, MLCC, 카메라모듈 등 전 부문에서 매출 증가가 진행.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에 FC BGA 공급 중, 최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AI6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추가적인 매출을 확보. 또한 로보택시 및 자율주행 기능이 확대될 수록 MLCC 매출 증가가 예상. 카메라 모듈 공급도 전기자동차에서 휴머노이드 분야까지 확대. AI 가속기향 FC BGA도 아마존, AMD에서 시작
-3개 부문의 포트폴리오가 각각 글로벌에서 경쟁력 확대, 점유율 증가에 기인. 또한 삼성전자의 매출 의존도 축소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이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
삼양식품-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
📈목표주가 : 165만원→188만원(상향) / 현재주가 : 154만9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포인트]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22억원(+35% y-y), 1,345억원 (+54% y-y) 전망. 하반기에도 업종 내에서 돋보이는 실적 성장 지속 기대. 밀양 2공장 가동률은 현재 5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27년 1월 중국 공장 준공 예정인 만큼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대응도 문제없다고 판단
-현재 공격적인 외형 확장 구간에 있는 만큼 일정 수준의 마케팅 비용 지출은 이어지겠으나 매출 지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비용 증가 우려는 크지 않음. 미국 상호관세 시행 관련해서는 가격 인상을 통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며 높은 고객 충성도를 고려할 때 수요 감소 영향 또한 제한적일 전망
-케이팝데몬헌터스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라면에 대한 검색량 또한 동반 상승 중인 점도 중요하다. 또한 극중 캐릭터들이 매운맛 챌린지를 진행하며 불닭소스를 연상시키는 제품을 먹는 장면이 노출된 점은 불닭볶음면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 이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 모멘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삼성물산-풍부한 투자 매력, 끝나지 않은 재평가
📈목표주가 : 23만원→26만원(상향) / 현재주가 : 18만24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흥국증권
[체크포인트]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EBITDA 창출에 대형원전/SMR, 태양광/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Bio/ Life Science 등으로 성장 동력도 추가. 영업실적의 우상향, 주주환원 확대 등을 통한 주가 재평가는 지속될 전망.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7조원(-5.8% YoY), 영업이익 7,951억원(+8.0% YoY)으로 전분기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매출액은 외형 비중이 큰 건설부문(하이테크 주요 프로젝트 준공 영향)의 부진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기여도가 높은 바이오 부문(4 공장의 안정적 Ramp-up 지속과 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의 약진으로 건설과 상사, 패션, 레저 등의 부진을 상쇄할 것.
-내년 건설부문의 영업이익은 국내외 견조한 수주 실적과 주택시공권 확보 등으로 큰 폭 증가가 가능할 전망. 2026년 연간 매출액 42.3조원(+6.1% YoY), 영업이익 3.5조 원(+16.0% YoY)으로 전망. 바이오 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했던 건설부문의 EBIT 증익, 패션과 레저, 식음 부문의 실적 개선 때문
-지난 4월 이후 주가 상승에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2.6배, 0.9배 수준이고, NAV 대비 할인율도 61.5%로 현재 가격대 매수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라 판단함. 실적 모멘텀도 저점을 통과했고,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신성장 동력(대형원전 /SMR/Bio & Life Science) 확보를 통한 성장가치주로 변신 중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