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항공 수요 확대 기대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국내 종목 3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종목 3개를 제공합니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항공 수요 확대 기대
4일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EGO'는 이번주 미국 증시에서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홀딩스, 팰런티어, 엑슨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홀딩스, 항공 수요 확대 기대"

코어16은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홀딩스를 두고 "샤프 비율은 1.82 수준으로, 위험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항공 수요가 견조하게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회사는 신규 노선 확대 및 제휴 전략을 통해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최근에는 고객 서비스 제고와 운영 효율성을 위한 투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평가다.

"팰런티어, AI 기반 성장 모멘텀 확보"

팔란티어에 대해서는 "샤프 비율이 2.58 수준으로,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정부기관과의 신규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과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빅데이터 및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크다는 평가다.

"엑슨,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기대"

엑슨에 대해서는 "샤프 비율이 1.56으로,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유럽 최대 차량공유업체 SOCAR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공공안전 솔루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경찰 조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 솔루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