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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번엔 1000원 문화티켓 제공
천원 문화티켓 대상 프로그램은 △예술공연 △K리그 축구 경기 관람 △시티투어버스와 월미바다열차 탑승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예술공연 분야는 1800여 명의 시민에게 1000원 티켓을 판매한다.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800여 명은 단체 관람 형태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주요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어린이 명작무대인 ‘산초와 돈키호테’,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음악회, 트라이보울의 한국무용 무대 등이다. 공연은 이달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다음 달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 만 13~18세 청소년 2000여 명을 1000원 티켓으로 초대한다.
북한이탈주민 300명에게는 1000원에 인천 시티투어버스 탑승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양육시설 아동 500명에게는 월미바다열차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