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헬스케어는 근적외선 기반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2016년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최근 유방암 진단기기 ‘세노뷰’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방암 진단을 동네 병의원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의료기기다. 최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만난 한성호 대표는 “광학과 바이오 융합을 통한 혁신으로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 대표. 사진 올리브헬스케어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 대표. 사진 올리브헬스케어
올리브헬스케어가 보유한 핵심 기술은 다파장 근적외선 분광법(DMW-NIRS)이다. 650~11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 8개를 사용해 파장별 조직의 산란 및 흡수 특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옥시헤모글로빈(HbO2), 디옥시헤모글로빈(Hb), 지질, 수분, 콜라겐 등 5가지 생체지표를 한꺼번에 측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