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에서 신사동으로…英 곰리의 조각작품 화제 [KIAF 프리즈 서울 2025]
강남권 전시
페로탕, 日 가토 이즈미
원시 토템' 작품 소개
청담동 글래드스톤선
론디노네 '레이크 페인팅'
페로탕, 日 가토 이즈미
원시 토템' 작품 소개
청담동 글래드스톤선
론디노네 '레이크 페인팅'
상반기 강원 원주 뮤지엄 산에서 대규모 전시를 연 영국 출신 조각가 곰리는 오는 9월 신사동 화이트큐브와 한남동 타데우스로팍에서 개인전 ‘불가분적 관계’를 선보인다. 세계 미술계를 주름잡는 두 갤러리가 손을 잡았다는 데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 조각 거장’인 곰리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불과 몇 걸음 떨어진 신사동 페로탕 서울에서는 일본의 유명 작가 가토 이즈미의 개인전이 열리는 중이다. 원시적인 토템을 연상시키는 정령의 형상과 강렬한 색채가 그의 작품 특징이다.
프랑스의 갤러리 빌팽은 청담동 이유진갤러리의 공간을 빌려 강명희와 자오우키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그룹전을 연다.
유승목/성수영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