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칼라일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21' 유니폼 준비한 까닭
루벤스타인 회장이 준비한 선물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1번' 유니폼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니셜 'J M Lee'와 21을 새긴 것은 칼라일 측이 이 대통령이 '21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칼라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21번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명 선수들의 숫자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했던 인물은 새미 소사(2005년)와 닉 마카키스(2006~2014년)였다. 현재는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가 입고 있다.
MLB닷컴에 따르면 루벤스타인 회장과 함께 공동 구단주를 맡은 마이클 아루게티는 당시 발표한 성명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단장과 감독, 선수들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엘리아스 볼티모어 올리아스 단장은 시즌 개막 시점에 팀을 인수한 것이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라면서 "구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