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4세대 폐암 표적항암제의 임상 용량 증량이 순항하고 있다. 연내 국제학회에서 480㎎ 투약 결과까지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이달 중 320㎎ 투약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안전성 면에서 큰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연내 400㎎ 및 480㎎ 용량 또한 예정대로 투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보로노이 관계자는 “오는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400㎎,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ESMO-Asia에서 480㎎ 투약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