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트렌드 주도하는 투썸플레이스…'떠먹는 아박' 디저트도 대세
투썸플레이스
제주산 프리미엄 등급 제품
MZ세대 말차 신드롬 선도
제주산 프리미엄 등급 제품
MZ세대 말차 신드롬 선도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여운을 선사하는 말차는 가볍고 세련된 일상생활을 원하는 MZ세대에게 인기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셀럽들이 말차를 즐기는 모습이 SNS에 퍼지면서 ‘#matcha’ 해시태그는 수백만 건에 이를 정도다.
말차 관련 제품도 쏟아지고 있지만 문제는 퀄리티다. 투썸플레이스는 차광 재배한 제주산 프리미엄 등급 말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리고, 맛과 비주얼, 레시피 밸런스까지 정교하게 설계해 차별화했다. ‘투썸 말차’ 음료 3종(아이스 말차, 말차 크림 라떼,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웰니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부터 새로운 음료 경험을 찾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각 메뉴는 맛과 풍미, 시각적 즐거움까지 고려해 기획했다.
‘말차 크림 라떼’는 말차의 은은한 쌉싸름함 위에 투썸만의 시그니처 크림을 띄운 감각적인 음료다. 한 모금 머금는 순간, 풍성한 크림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며 단단하고 풍부한 밀도를 느낄 수 있다. 뒤이어 고소하면서도 섬세한 말차 풍미가 조화롭게 퍼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도 말차가 대세로 떠올랐다. ‘떠먹는 말차 아박’은 연간 600만 개 이상 판매된 투썸의 시그니처 디저트 ‘떠먹는 아박 시리즈’를 말차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말차를 활용한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다크 초코 쿠키, 진한 말차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맛이 다채롭다.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디저트를 일상처럼 소비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부합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투썸 말차 라인업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웰니스 트렌드와 MZ세대의 감각적인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말차 하면 투썸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