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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원 '사전컨설팅' 실시
GH는 작년 12월 경기도로부터 ‘지방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 지정을 받았다. 이에 단지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된 1기 신도시 내 7개 단지가 컨설팅 대상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남과 고양에 각 2개소가 있고 안양과 부천, 군포는 각 1개소이다. 각 단지 소유자의 20% 이상이 동의하고, 공공시행 의향이 있어야 GH 사전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GH는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여건에 따른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10월13일부터 5일간 받을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민들의 정확한 사업 판단을 돕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