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전경.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축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수행한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초중고교 학생, 교사, 학부모, 스타트업 및 행정부처 관계자 등 약 2천 9백여명의 참관객을 맞이하며,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 민간 기관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선보였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서 한 학생이 청소년들의 ‘웃픈’ 실패 경험 전시하는 ‘실패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전시부스에서 참여 학생들이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중 ‘개척(Frontier)’을 테마로, 청소년들이 선배 창업가나 또래 학생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며 세상에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개척의 여정’을 서로 응원하는 장으로 기획되었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피칭 세션에서 대상 수상한 중고등부 학생.
2025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이 날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는 문제 해결에 대한 진심, 자유로운 상상력, 또 실패와 시행착오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며,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와 같이 ‘개척자’의 자질을 가진 미래세대가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맘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