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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아주,한국리츠협회와 시니어타운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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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산업의 선두 로펌인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금융산업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16일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시니어산업 지원과 대학기반은퇴자공동체(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 UBR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륙아주,한국리츠협회와 시니어타운 사업 협력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왼쪽 다섯 번째)와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왼쪽 여섯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륙아주는 2024년부터 국내 로펌 최초로 시니어산업 지원 전문팀(Advance Senior Life Team; ASL팀)을 운영하면서 국내에 UBRC 도입을 위해 10여개 대학과 사업 모델을 협의하고 있어 협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리츠회사는 시니어타운 운영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지난 5월 노인복지법 시행령이 개정돼 리츠사가 직접 시니어타운 개발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헬스케어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헬스케어 시설(병원, 시니어타운, 메디컬 오피스 빌딩, 요양 및 장기 치료시설 등)을 취득하고 운영자에게 임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수익을 올릴 수 있어 운영기업이 리츠와 파트너십을 맺는 모델이 활성화돼 있다.

    지난 3월 미국 헬스케어리츠 벤타스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해 국내에서도 리츠의 수익모델 다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병윤 리츠협회 회장은 “외국 리츠사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들어오는 현실에서 리츠사업 모델 다각화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시니어 사업 모델에도 회원사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륙아주는 시니어타운 구축에 따른 자산 운영, 부동산 리츠, 토큰 증권 등 투자와 금융상품에 대한 법률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시니어 관련 제도가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을 상황에서 대륙아주는 여러 가지 새로운 해결책과 법률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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