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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미래에셋, 지배구조 개편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 긍정적인 모멘텀
코어16는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샤프비율이 1.81 수준으로 위험 대비 평균 수익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이 회사의 스토캐스틱(Stochastic)이 20미만을 나타냈다. 스토캐스틱은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파악하는 지표다. 통상 80이상이 과매수 상태, 20 이하일 경우 주가가 많이 하락해 매도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지난 2일 모멘텀(성장 동력) 지표인 윌리엄스가 -80를 상향 돌파했다. 이는 기술적 분석상 매수신호로 해석된다. 이 범위는 '과매도 상태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모멘텀 형성'하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코어16는 "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결과 객관적 반응율 16%와 질변통제율 49%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네이처셀 - 임상 외 수요 확보 기대
네이처셀은 지난 1일 ADR의 단기선이 장기선을 상향 돌파했다. ADR은 주가의 평균 일일 변동폭을 나타내는 지표로 변동성 기반 전략이나 리스크 조정 포트폴리오에 활용된다. 단기선이 장기선을 넘어선 것은 변동성 구간에서 매수의 기회가 확대되는 것을 의미힌다.이 회사는 최근 한 달 사이 5% 상승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P) 프로토콜을 공인받았다. 코어16은 "미국 내 환자 대상 동정적 사용 신청 가능해지면서 상업화 전 임상 외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 지배구조 개편 기대
코어16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지난달 24일 RSI 99% 퍼센타일(RSI Percentile)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표는 상대 강도 지수(RSI) 값이 일정 기간 동안 상위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매수 강한 과매수 구간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통상 99%를 넘어설 경우 단기 과열 경계, 매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증권 주식 1000억원 규모를 7월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지배구조 개편 기대 등이 커지며 최근 한 달 새 24% 뛰었다. 최근 늘어나는 거래대금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