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9번이나 밥 먹으러 갔어요"…가성비에 '북적북적'
"3일에 2번씩 갔어요" 2030 엄청 몰렸다
7일 애슐리퀸즈를 운영하는 이랜드이츠는 상반기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퀸즈 리포트’를 내놨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방문객이 가장 많은 매장은 잠실롯데캐슬점이다. 상반기에만 20만명 이상이 찾았다. 잠실주경기장을 3번 넘게 채울 인원이다. 한 고객은 상반기 동안 119회나 애슐리퀸즈를 방문했다. 3일 마다 2번 갔다는 얘기다.
한편 애슐리퀸즈 매장 수는 2022년 59곳에서 2023년 77곳 지난해 109곳으로 늘었다. 올해는 지난 4일 오픈한 춘천점을 포함 116곳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은 4000억원을 넘겼다.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가성비'다. 애슐리퀸즈의 점심 가격은 성인 1인 1만9900원, 저녁은 2만5900원이다. 주말엔 2만7900원을 받는다. 성인 2명 초등학생 아동 1명 가족이 주말에 식사를 하면 7만1700원이 나온다. 웬만한 주말 외식 비용보다 덜 내고 맘껏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