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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신청사, 공공지원센터 등 마련…열린행정 실현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동래구는 구민 중심 소통 행정에 힘쓰고 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 소통민원실을 설치해 주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위해 기존 출생 순서에 따라 10만~50만원으로 차등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2024년부터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부터는 산후조리비(최대 10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동래구는 역사 문화 보존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동해남부선 동래역을 리모델링해 근현대역사관 ‘1934 기차 동래역’을 조성했다. 신청사 건립공사 때 나온 유구 등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동래구청사 유적전시관’을 신청사 지하 1층에 열었다. 이곳에선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던 동래읍성 인생문 표지석인 문명석을 전시하고 있다.
대표상권 중 하나인 명륜1번가 활성화를 위해 ‘동래방래 가는 길-명륜1번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골목상권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매년 20만여 명이 찾아 4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얻고 있다.
안전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온천2지구 우수저류시설(완공),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착공)을 마련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