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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오후까지 비…체감 32도 '덥고 습해요'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전북, 대구·경북 5~20mm,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부내륙·북동산지 5∼30mm이다.
전남 남해안,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10∼4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0∼70mm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경북 김천, 구미, 대구는 체감온도가 32도까지 치솟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2.5m로 예측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