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톈안먼 사태 36주년…홍콩서 올해도 추모집회 금지
4일은 톈안먼 사태 36주년이다. 6년 전인 2019년 6월 4일 ‘톈안먼 사태 30주년 추모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을 가득 메웠지만(왼쪽 사진), 이듬해부터 홍콩 당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톈안먼 추모 집회를 금지해 올해도 열리지 않았다. 지난 3일 같은 자리에서 친중 단체가 주최한 중국 특산물 판매 행사가 개최됐다(오른쪽 사진). 2020년 6월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이후 홍콩 내 표현의 자유와 집회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