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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 마감…오는 20일 당선작 발표
올해 10회 맞은 공모전, 총 558점 접수
이달 중 1, 2차 심사 거쳐 당선작 선정
이달 중 1, 2차 심사 거쳐 당선작 선정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은 '제10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 지난달 말까지 237명이 총 558점을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아가포럼이 한국경제신문사,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 주최하고,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아가포럼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다양하다. 거주 아파트 단지 안의 개별 건축물과 조경시설 수목은 물론 아파트에서 가족과 친구,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도 가능하다.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별도의 응모 자격은 없다. 카메라 기종에 제한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된다.
지난해엔 514명이 1210점을 출품했다. 이 중 송은식 씨(부산 해운대구 선프라자 아파트)가 출품한 ‘신축과 구축’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한국경제신문 사장상과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은 ‘전통놀이’(전북 전주시 오성록 씨)와 ‘달과의 교신’(경남 진주 김석진 씨)이 받았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