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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LIG넥스원 -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속도
LIG넥스원 -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속도
📉목표주가 : 33만원→53만원(상향) / 현재주가 : 43만3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매출 9076억원, 영업이익은 1136억원으로 컨센서스 큰 폭 상회. 주 요인은 국내사업의 수익성 증가, 수출 매출의 확대. 국내사업의 일부 정산이익(80억원)을 감안하더라도 11.6%에 달하는 영업이익률 기록.
-국내사업 영업이익률을 9%로 가정하면 수출사업의 이익률은 24.2%로 급상승. 국내사업의 개발/양산 매출 비중 25 대 75를 고려하면, 국내 양산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1.2% 수준으로 추정. 즉, 국내와 수출의 수익성 동시 상승으로 인한 어닝 서프라이즈로 해석.
-수익성이 지속될 수 있는지가 관건. 회사는 연구개발비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연간 영업이익률 7% 가이던스를 유지 중. 매출 인식되는 프로젝트들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구조적인 원가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미국향 비궁을 포함해 해검-3(무인수상정)까지 이어지는 무인체계 파이프라인, L-SAM의 국군용 양산 계약 이후. 중동 국가의 수출, 신궁/해궁/현궁 등 글로벌 무기소요 증가에 따른 추가 수출까지 기대되는 상황으로 목표 주가 상향.
S-Oil - 재평가는 지속된다
📈목표주가 : 8만원(유지) / 현재주가 : 5만36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S-Oil 주가는 이달 23일 장중 5만원으로, 2020년 3월 23일 종가 4만8500원 이후 5년 래 최저가를 기록. 그 전 신저점은 2014년 11월 5일, 2010년 5월 27일. 평균 5년을 주기로 주가가 대바닥을 찍었던 셈.
-정유업종의 큰 사이클은 결국 유가와 이를 결정하는 경기의 함수이며, 해당 시점은 대부분 유가나 경기의 저점이었음. 유가 약세 시 정제설비 증설도 미뤄져 이후 회복기에 정제마진이 동반 상승. 현 수준이 유가의 저점이라 판단.
-2027년 미국 원유 생산량 피크아웃 전망이 대두되고, WTI 60달러 이하에서 생산량을 줄이겠다는 북미 업체들이 늘고 있으며, 미-중 관세 전쟁도 완화 국면을 통과 중이기 때문.
-향후 재고 부족으로 인한 미국과 중국의 수출 축소 예상. 반사 수혜는 글로벌 정제설비 규모 5위이자 이 중 절반을 수출하는 한국 정유업체의 몫.
현대제철 -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목표주가 : 3만6000원(유지) / 현재주가 : 2만41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연결 매출 5.6조원, 영업적자 190억원 기록. 2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는 지속됐으나 적자 규모는 축소. 일회성비용(1500억원)으로 기저가 낮았던 4분기 대비로는 개선.
-2분기는 성수기 정상 가동에 따른 판매량 상승, 마진 개선 등을 바탕으로 흑자전환에 무리가 없을 전망.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환경 나아질 전망.
-미국 자동차강판 공급을 위한 루이지애나 일관제철소 건설계획을 발표. 연간 270만톤(자동차강판 180만톤, 일반강판 90만톤) 규모로 계획됐으며, 총 예상 투자비 58억달러의 지분 구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
-미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은 원재료 가격인 반면, 가장 높은 철강가격의 프리미엄 시장. 고수익성 제품인 차강판의 수요가 높은 지역이기도.
-현대화된 일관제철소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운송비·코팅비 절감이 가능하며, 차 강판 중심의 매출 믹스 구성을 통해 설비 안정화 시 차별화된 수익성 실현이 가능.
시프트업 - 서프라이즈 없었던 중국 출시
📈목표주가 : 6만6000원→5만8000원(하향) / 현재주가 : 4만925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니케 중국 성과. 지난 22일 중국에서 출시된 '승리의 여신:니케'는 IOS 매출 최고 순위 14위를 기록 후 현재 17위로 하락.
-현재 니케 중국의 실제 일 매출은 20억원 이상으로 추정. 이후 매출 감소세를 감안한 2분기 평균 일 매출은 당사 기존 일평균 매출 추정치인 13억원에 부합할 전망. 시장이 기대했던 일평균 매출이 15~30억원 수준이 었던 만큼 시장 컨센서스의 조정이 예상.
-스텔라블레이드 스팀도 눈높이 조정 필요. 6월 12일 출시 예정인 스텔라블레이드는 5월 16일 사전 판매를 시작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후 현재 11위로 하락. 출시 초반 매출이 집중되는 스팀 판매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후 추가 순위 하락 예상.
-니케 중국 및 스텔라블레이드 스팀 출시 성과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아직 높은 만큼 출시 이후 주가 조정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