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피카소 그림 앞 '굴 까주는 남자'·뉴요커들 오픈런한 250달러 접시!
[2025 뉴욕 아트위크를 가다]
아트페어 '선한 영향력' 검증한 '아티스트 플레이트 프로젝트'
50여 명 유명 작가 참여해 250개 에디션 한정 판매
2023년부터 프리즈 뉴욕과 손잡고 현장에서 100개 선판매
큐레이터 미셸 헬먼이 공동 창립해 5년간 700만달러 모금
수익금은 뉴욕 노숙인과 저소득층 구호 기금으로 쓰여
테파프 뉴욕에선 VIP데이에 이색 케이터링 서비스
레드 오이스터 직원들이 페어 현장서 "굴 까드립니다"
아트페어 '선한 영향력' 검증한 '아티스트 플레이트 프로젝트'
50여 명 유명 작가 참여해 250개 에디션 한정 판매
2023년부터 프리즈 뉴욕과 손잡고 현장에서 100개 선판매
큐레이터 미셸 헬먼이 공동 창립해 5년간 700만달러 모금
수익금은 뉴욕 노숙인과 저소득층 구호 기금으로 쓰여
테파프 뉴욕에선 VIP데이에 이색 케이터링 서비스
레드 오이스터 직원들이 페어 현장서 "굴 까드립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프리즈 뉴욕이 열리는 허드슨 야드의 ‘더 셰드’. 오전 11시 아트페어의 VIP 입장이 시작되자 사람들은 2층의 한 코너로 달려가 줄을 서서 웅성대기 시작했다
이 곳은 갤러리 부스가 아니다. 50여 명의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그려진 본차이나 접시를 한정 판매하는 ‘아티스트 플레이트 프로젝트(Artist Plate Project)’의 전시 및 판매 공간이다. 벽면에 전시된 접시는 한 작가당 250개만 제작돼 개당 250달러에 판매되는데, 수익금은 뉴욕의 노숙자와 저소득층 뉴욕 주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쓰인다.
이날 만난 캐머런은 “가장 신선한 상태의 굴을 바로 껍질을 벗겨 하나씩 제공할 때마다 특별한 음식을 서빙하는 기쁨이 있다”며 “우린 행복한 순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주기 위해 어디든 찾아간다”고 말했다. 뉴욕=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