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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공원,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차드 마이어 ‘백색 건축’ 선보인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의 작품 조성 프로젝트는 공원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랜드마크 건축물로, 광주 시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리차드 마이어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최연소 수상한 건축가이다. 이 상은 건축계 분야 인사에게 영광으로 인식되는 건축상으로, 리차드 마이어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백색 채색과 부드러운 자연채광 설계가 반영된 건축물들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
이번 작품 컨셉은 수많은 스터디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동물 컨셉 디자인안을 도출하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매우 정교하고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고래 디자인을 형상화하였다.
이러한 쌍령공원의 랜드마크 건축물은 예술과 교육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주어질 전망이다. 또한 공원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쌍령공원은 주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공원 인근에는 경기광주역, 경충대로, 국도3호선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5분, 신분당선 환승 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쌍령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광주시와 (주)쌍령파크개발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