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형 싱크홀 ' 사고 지점 인근서 또 싱크홀 발생
직경 약 20cm, 임시 보수 조치 완료
14일 서울 강동소방서와 서울 동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 47분쯤 강동역 1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 구멍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멍은 약 직경 20cm로 임시 보수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사고 지점 주변에 맨홀이 있는데, 인근 하수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조사 중"이다. 원인 파악을 위해 굴착을 하게 되면 인근 도로를 통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