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어렵다더니 결국…봄 맞아 '블프급' 세일 떴다
롯데백화점 7일부터 봄옷 할인 행사 진행
370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행사 기간 4일→10일로 확대
370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행사 기간 4일→10일로 확대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 브랜드 수를 지난해보다 두배 늘려 총 3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존 여성·남성 패션 중심에서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확대했다. 행사 시작일도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기고 행사 기간도 4일에서 10일로 늘렸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봄이 예상됨에 따라 패션 행사 기간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를 대폭 확대했다”며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